이번엔 여름 컨셉으로 두번째 촬영을 해보았어용
호동이는 저번보다 더 친근해진 제인쌤과 반갑게 인사부터 했구요
이번에두 급히 서두름없이 호동이랑 먼저 놀아주셨어요
강쥐의 시선과 강쥐의 시간으로 대해주시는~따듯한 시선!
직접 만드신 얌얌도 주시고~호동이가 웃을수있게 즐거운 목소리로 불러주시공~
놀다가 사진찍다가 또놀고
강제성없이ㅋㅋ진짜 이렇게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촬영이 가능한거구나~새삼 또 느끼게되었어요
개를 진정 사랑해주시고~개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무리하지않고 즐겁게 놀면서 촬영하는것!
그래서 원본 다 좋게 나온것 같아요
호동이가 이렇게 다양한 표정이있었구나~하며 엄마는 또 눈물을 글썽이려합니다 ㅋㅋㅋ
인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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